행운
사랑이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한다지만, 이렇게 감정과 복수를 잔인하고 리얼하게 표현한 게 또 있을까 싶다. 읽을수록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의 전개와 대체 어떻게 끝낼지 결말이 궁금해지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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