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과 제가 사는 삶이 너무 달라서 한 편의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를 보는 느낌이었어요.
주인공들에게 일어나는 사건들 사이에서 여성으로서 일과 가정 사이에 대한 고민과 서로에 대한 지지와 연대가 느껴져 재밌었습니다.
전개도 빠르고 소재도 가쉽이라 자극적이어서 이틀만에 가볍게 읽었어요.
조민주
2024.03.31 금소설과 제가 사는 삶이 너무 달라서 한 편의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를 보는 느낌이었어요.
주인공들에게 일어나는 사건들 사이에서 여성으로서 일과 가정 사이에 대한 고민과 서로에 대한 지지와 연대가 느껴져 재밌었습니다.
전개도 빠르고 소재도 가쉽이라 자극적이어서 이틀만에 가볍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