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행기 안에서
"아줌마 적당히 좀 치세요"
들었는데, 강아지가 난동피워 그런 거라
"네 죄송합니다" 하고 말았는데
그놈의 아줌마 소리가 계속 귓가에 윙윙
속 시원히 대응은 못 할 성격과 상황이었습니다.
정소연
2024.03.31 금어제, 비행기 안에서
"아줌마 적당히 좀 치세요"
들었는데, 강아지가 난동피워 그런 거라
"네 죄송합니다" 하고 말았는데
그놈의 아줌마 소리가 계속 귓가에 윙윙
속 시원히 대응은 못 할 성격과 상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