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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대상화하는 문화, 여성의 품위를 손상시키고 여성의 자립성과 사적인 공간을 가볍게 무시하도록 종용하는 대중문화를 웃으며 지지하는 문화는 곧 낙태 제한법을 제정하려고 오늘도 열심히 땀흘리며 달리고 있는 저 입법자들을 선출하는 문화다.
베아티투도
2024.03.30 목275
여성을 대상화하는 문화, 여성의 품위를 손상시키고 여성의 자립성과 사적인 공간을 가볍게 무시하도록 종용하는 대중문화를 웃으며 지지하는 문화는 곧 낙태 제한법을 제정하려고 오늘도 열심히 땀흘리며 달리고 있는 저 입법자들을 선출하는 문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