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성들이 돋보인다는 점에서 맘에 듭니다.
셋 다 자신의 재능을 십분 발휘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고나 할까요?
최애 캐릭터는 추녀였다 미녀가 되는 예상가능한 과정대로 흘러가는 박씨보다는 일관성있게 충성을 다하는 하녀 계화.
Ranny
2024.03.29 수일단 여성들이 돋보인다는 점에서 맘에 듭니다.
셋 다 자신의 재능을 십분 발휘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고나 할까요?
최애 캐릭터는 추녀였다 미녀가 되는 예상가능한 과정대로 흘러가는 박씨보다는 일관성있게 충성을 다하는 하녀 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