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중에 고전인 ‘폭풍의 언덕’ 항상 읽어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책 두께에 압도 당해 내려놓고말곤 했는데, 이 기회에 반강제성(?)을 띠고라도 꼭 완독해보고 싶어요. 2주 뒤에 자랑스럽게 완독했다고, 흥미로왔다고 말할 수 있는 내가 되어있기를…!
권진희
2024.03.29 수고전 중에 고전인 ‘폭풍의 언덕’ 항상 읽어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책 두께에 압도 당해 내려놓고말곤 했는데, 이 기회에 반강제성(?)을 띠고라도 꼭 완독해보고 싶어요. 2주 뒤에 자랑스럽게 완독했다고, 흥미로왔다고 말할 수 있는 내가 되어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