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련
저는 심윤경 작가님의 나의 아름다운 정원이 떠오릅니다. 유년기의 마음에는 행복만큼 불안이나 걱정도 있다고 생각해요. 솔직하게 감정을 다루는 작품들이 인상적입니다.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