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회사에서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정말 너무너무너무 적었던 월급을 깎은 적이 있었어요. 그걸 안 받으려면 퇴사를 해야할 입장이어서 눈물을 머금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억울하다고 퇴사를 할 처지가 안 되었던 터라...더 슬펐던 기억 ㅠㅠ
딸기
2024.03.27 월다니던 회사에서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정말 너무너무너무 적었던 월급을 깎은 적이 있었어요. 그걸 안 받으려면 퇴사를 해야할 입장이어서 눈물을 머금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억울하다고 퇴사를 할 처지가 안 되었던 터라...더 슬펐던 기억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