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길 님은 다른사람이라는 작품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고, 작가의 매력에 반해 화이트 호스도 기대하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단편은 내용이 시작하자마자 끝나는거 같아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책은 작가님만의 독특한 표현방식이나 사상에 빠져 한편한편이 뭘 말하고 싶은건지 그리고 제가 상상하는 결론은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읽다 보니 순식간에 읽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강화길님의 매력에 한번 빠지면 정말 헤어나오기 힘들꺼 같네요. 감사합니다.
서하
2024.03.27 월강화길 님은 다른사람이라는 작품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고, 작가의 매력에 반해 화이트 호스도 기대하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단편은 내용이 시작하자마자 끝나는거 같아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책은 작가님만의 독특한 표현방식이나 사상에 빠져 한편한편이 뭘 말하고 싶은건지 그리고 제가 상상하는 결론은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읽다 보니 순식간에 읽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강화길님의 매력에 한번 빠지면 정말 헤어나오기 힘들꺼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