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내가 얼마나 언제까지 이 아이의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줄 수 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점점 살기가 팍팍하다보니 경제적인 걱정도 큽니다. 이 아이들이 견딜 세상은 더 쉽지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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