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el
이 세상이 절대 아름다운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어 버리고 그걸 감당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게 너무 두려워요. 저도 정우의 엄마처럼 아무것고 모르게만 키울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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