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련
꿈과 현실의 경계처럼 모호한 가운데 서사가 확연히 잡히지 않음에도 분명 매혹적으로 빠져드는 느낌만은 확실한 소설이었어요. 단편집의 첫작품이라 더욱 강한 인상으로 남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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