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호텔의 유령>과 짝을 이루는 것 맞나요?ㅎㅎ
전혀 다른 풍경, 색을 빼앗긴 곳으로 향하는 문인 것 같아요.
지금까지 있던 곳은 잘 그려놓은 만들어진 곳이었다면 이젠 그 이면을 봐야한다. 직접 문을 열고.
김예선
2024.03.20 월<대불호텔의 유령>과 짝을 이루는 것 맞나요?ㅎㅎ
전혀 다른 풍경, 색을 빼앗긴 곳으로 향하는 문인 것 같아요.
지금까지 있던 곳은 잘 그려놓은 만들어진 곳이었다면 이젠 그 이면을 봐야한다. 직접 문을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