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성은 미술에서 인간을 속박에서 해방시키는 주제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경향이 있지만, 우리는 이러한 그림에서 성의 해방이 여성들을 위한 것이었는가라고 물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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