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이며 변하지 않는 바윗돌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랐고 히스클리프가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보며 자랐기에 약간의 연민도 있지 않을까 해요. 가족들이 히스클리프를 아껴주고 사랑해 주었다면 둘은 사랑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요? 만약이라는 건 생각해봐야 소용없지만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정상이
2024.03.20 월자기 자신이며 변하지 않는 바윗돌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랐고 히스클리프가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보며 자랐기에 약간의 연민도 있지 않을까 해요. 가족들이 히스클리프를 아껴주고 사랑해 주었다면 둘은 사랑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요? 만약이라는 건 생각해봐야 소용없지만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