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의 부익부 빈익빈은 언제나 유효한 것 같아요. 점점 평등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려고 해도, 뉴스를 보면 여전히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이 엄연히 존재하니까요. 이 기회에 우리 사회의 계층과 계급에 대해서 저만의 관점을 갖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메롱
2024.03.20 월한국 사회의 부익부 빈익빈은 언제나 유효한 것 같아요. 점점 평등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려고 해도, 뉴스를 보면 여전히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이 엄연히 존재하니까요. 이 기회에 우리 사회의 계층과 계급에 대해서 저만의 관점을 갖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