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고냥이
당시 분위기로는 오빠의 걱정도 이해는 되지만 단순히 걱정만이 아닌 것 같아서 좀 불쾌한 부분이긴 했어요. 저라면 그냥 너나 잘하세요....라고 해주지 않을까 싶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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