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무언가를 묻지 않는다면 굳이 다른 이야기를 해주지는 않을 것 같아요. 딸의 선택이라면 존중해줘야 할 것이고, 다만 힘들면 언제든 기댈 수 있고,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때는 돌아올 곳이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요.
마법고냥이
2024.03.20 월딸이 무언가를 묻지 않는다면 굳이 다른 이야기를 해주지는 않을 것 같아요. 딸의 선택이라면 존중해줘야 할 것이고, 다만 힘들면 언제든 기댈 수 있고,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때는 돌아올 곳이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