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관계의 확장이고 단순히 상대 뿐만 아니라 상대의 가족까지 받아들일 생각을 해야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받아들임은 그들의 문화와 철학에 동화하진 않더라도 그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하겠죠. 마찬가지로 상대도 우리에 대해 그럴 수 있는 사람이어야한다고 말하고싶어요.
산으로
2024.03.19 일결혼은 관계의 확장이고 단순히 상대 뿐만 아니라 상대의 가족까지 받아들일 생각을 해야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받아들임은 그들의 문화와 철학에 동화하진 않더라도 그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하겠죠. 마찬가지로 상대도 우리에 대해 그럴 수 있는 사람이어야한다고 말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