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사람은 참 보기 좋다. 뻔뻔하거나 무례하거나 잘난 척하는 것과는 엄연히 다르다. 남을 인정하듯 자기를 사랑하고, 남의 선택을 존중하듯 자기의 선택에 자부심을 갖는 사람이 당당한 사람이다. 여자의 흡연도 마찬가지다. 기왕에 선택한 것이라면, 당당하고 느긋하게 피울 일이다.
케이
2024.03.17 금당당한 사람은 참 보기 좋다. 뻔뻔하거나 무례하거나 잘난 척하는 것과는 엄연히 다르다. 남을 인정하듯 자기를 사랑하고, 남의 선택을 존중하듯 자기의 선택에 자부심을 갖는 사람이 당당한 사람이다. 여자의 흡연도 마찬가지다. 기왕에 선택한 것이라면, 당당하고 느긋하게 피울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