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정말 오랜만에 다시 읽는 작품이라 설레입니다. 고전은 어릴때 읽었던 거랑 시간이 지난 뒤에 다시 읽었을 때가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독파와 함께 열심히 읽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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