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나
언제가 책으로든 영화로든 한 번은 본 듯하지만, 기억 속에 가물거리는 고전소설들을 독파와 함께 읽어나가고 있어요. 꽃이 피는 봄! 히스클리프의 폭풍같은 사랑 속으로 떠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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