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2가지 방법 중 나에게 이 책은 후자였다. 내가 좋아하지않지만 더 넓은 세계를 이해하기위한 방법. 독파가 아니었으면 읽지않았을 이 책을 통해 나는 열한 번째 계단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다. 인문학이 아직은 어렵지만 흥미로운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이 알려주었다.
김민슬
2024.03.15 수책을 읽는 2가지 방법 중 나에게 이 책은 후자였다. 내가 좋아하지않지만 더 넓은 세계를 이해하기위한 방법. 독파가 아니었으면 읽지않았을 이 책을 통해 나는 열한 번째 계단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다. 인문학이 아직은 어렵지만 흥미로운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이 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