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인
2023. 3.14.화. 삶이, 색색의 유리 돔처럼, 하얗게 빛나는 영원을 물들인다. 죽음이 그것을 짓밟아 산산이 부술 때 까지. (p.216,<스토너> 존 윌리암스, 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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