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와 그의 영혼 : 내가 알던 여러 동화 내용들이 섞어있는 이야기! 영혼에게도 사랑이 필요함!
-별 아이 : 뭔가 반성한 별 아이가 일찍 죽어서 허무한 이야기
산문시
-예술가 : "한순간 머무는 즐거움"
-선행가 : 예수의 구원이 필요했던 사람들이었던 건가...?
-제자 : 알고 있던 이야기인데 이게 오스카 와일드 라니...
-예수 : 예수와 같이 되고 싶었으나 되지 못한 불쌍한 젊은이
-심판의 집 : 내가 사는 세상이 지옥과 같다니...
-지혜의 스승 : "이제 그대가 나의 완벽한 사랑을 갖게 하리라."
작가는 알고 있었으나 책을 읽어보지 않았었다. 이번에 기회가 되어 읽게 되었는데., 이야기꾼 답게 어디서 읽어본 이야기가 많아서 신기했다.
다른 소설도 도전해보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