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을 몇 개나 가지고 있지만 이런 분류로 나눠본 적이 없어서 신기했어요. 수리력이나 행운 게임을 선호하고 언어와 어휘력 게임은 해본 적이 없다는 사실도 알게 됐어요. 재미있으려고 하는 게 보드게임인데 어떤 능력을 신장시킨다던가 무언가를 배우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해서 평소 알던 게임도 새롭게 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또 내가 모르는 어떤 게임이 있을지 더 기대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차차
2024.03.14 화보드게임을 몇 개나 가지고 있지만 이런 분류로 나눠본 적이 없어서 신기했어요. 수리력이나 행운 게임을 선호하고 언어와 어휘력 게임은 해본 적이 없다는 사실도 알게 됐어요. 재미있으려고 하는 게 보드게임인데 어떤 능력을 신장시킨다던가 무언가를 배우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해서 평소 알던 게임도 새롭게 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또 내가 모르는 어떤 게임이 있을지 더 기대가 되는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