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고, 알지못하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그들의 삶을 긍정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의 고통과 피, 땀,용기 위에 존재하는 현재를 편안히 누리는 댓가로 그들과 그들의 노력을 기억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작가님은 그들을 기억하고 긍정합니다.
21년 문학상은 저는 하루키입니다.
민화경
2024.10.07 목잊혀지고, 알지못하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그들의 삶을 긍정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의 고통과 피, 땀,용기 위에 존재하는 현재를 편안히 누리는 댓가로 그들과 그들의 노력을 기억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작가님은 그들을 기억하고 긍정합니다.
21년 문학상은 저는 하루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