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싫은 제목에 그렇지 않은 단편선이라고나 할까! 이런게 미국단편이구나,, 하면서 술술 읽는다. 짧은 내용이 듬뿍 들어있는 단편선은 한편이라도 멈추지 말고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궁금한 내용의 연속이라 한숨에 읽다가 문득 화자의 성별이, 관계가 더 궁금해진다. 결국엔 허탈한 웃음과 함께 아! 그렇구나 (ㅋㅋ) 하게 되는 책
나몽이
2024.03.12 일읽기 싫은 제목에 그렇지 않은 단편선이라고나 할까! 이런게 미국단편이구나,, 하면서 술술 읽는다. 짧은 내용이 듬뿍 들어있는 단편선은 한편이라도 멈추지 말고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궁금한 내용의 연속이라 한숨에 읽다가 문득 화자의 성별이, 관계가 더 궁금해진다. 결국엔 허탈한 웃음과 함께 아! 그렇구나 (ㅋㅋ) 하게 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