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공
순간들과 우린 매일 작별하며 그 작별들은 발화되어 글쓰기가 된다~ 이야기가 탄생되는 장소와 분위기 그 사적인 공간을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그 노래가 생각나네요~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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