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익명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디지털 네이티브인 Z세대는 인터넷뿐만 아니라 실제 공간에서도 자기 의견을 스스럼없이 밝힌다. 도덕적 올바름을 추구하는 세대. 하지만 물질적 풍요와 인터넷이나 sns에서 남들에게 어떻게 비춰지는지 어렸을 때부터 중요하게 생각해와서 아이러니하게도 진정성과 반대인 거짓과 위선의 행동도 많이 한다고 생각한다. 이중성은 어느 세대에도 다 있지만 z세대는 정말로 자신이 도덕적이고 올바름을 추구한다고 믿는다능 것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