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치즈김치전
소비는 투표와 같다고 했던 문장을 떠올리며 읽었습니다. 환경재난의 시대에 절망하고 있었는데, 다시 힘을 내서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해야겠습니다. 희망을 갖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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