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년전 '90년생이온다'가 출판 되었을때 회사에서 임원 및 관리직 인원들에게 권장도서로 배부 되었다.
그당시는 이제 같이 일을 해야 하다보니 그 친구들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면 지금은 지레짐작하고 있는 편견을 없애기 위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성평등, 자유의지, 수평관계, 세계화, 법치등을 교육받으며 종교보다 과학이 우선시 되는 세대
컴퓨터로 온세상이 연결되어 있으며 사상과 정의를 위해 믿을수 없을 정도로 단합을 할 수 있는 세대
1995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새대로 평하는데 여기서 중요점은 기성세대도 Z세대로 처음 겪는 일이기에 Z세대의 고민을 기성세대가 해결 해 줄 수 없는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성세대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성이 더욱 강해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세대이다.
Z세대는 정체성의 인정이 중요한 세대이며 개성이 우선시 돠기에 자신들을 특정 분류에 넣지 않아서 스팩트럼적인 분류로 표현하기를 원하는 존재들로 생각 된다.
그리고 그런 자신들의 정의를 위해서 기존의 채제와 맞서고 행동하는세대이기에 기존의 가리관과 대립되는 상황들도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