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는 순간 사회운동이 시작된다…… 세상이 짊어진 짐이 무겁다.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고, 우리가 실현해야 할 변화와 되찾아야 할 정의가 많다.
내 또래는 열정적이지만, 좌절을 경험했다. 그러나 동시에 낙관한다.
지금 우리는 불의와 잔혹함, 부당함과 편견이 넘치는 세상을 목도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고 있다. 젠장, 이대로 둘 순 없어.
―지아드 아메드, 21세, 예일대학교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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