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시적으로 보이려고 사는 제품이 없어서. 그냥 필요해서 샀을 뿐. 만약 유행을 따라 산 제품도 베블런재라면 이번 겨울에 산 노스페이스 패딩? 20년 입은 패딩이 깃털이 숭숭 나와서 샀는데. 후회하고 있죠. 사방으로 5미터마다 노스페이스 입은 이들이 포진해 있어서.
정준형
2024.02.11 토과시적으로 보이려고 사는 제품이 없어서. 그냥 필요해서 샀을 뿐. 만약 유행을 따라 산 제품도 베블런재라면 이번 겨울에 산 노스페이스 패딩? 20년 입은 패딩이 깃털이 숭숭 나와서 샀는데. 후회하고 있죠. 사방으로 5미터마다 노스페이스 입은 이들이 포진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