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여울
최초의 인류는 나와 다른 존재를 배척하지 않고 지긋이 들여다보는 용기를 지니고 있었다. 그 소중한 유산을 물려받은 이들에게 축복 있기를. '옮긴이의 말' 마지막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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