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람
전쟁에 착한 사람이 어디 있겠어......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50페이지에 적힌 문장. 당연하다고 생각되지만 전쟁의 참혹함을 그대로 적은 이 책 속에서 이 문장을 만나니 낯설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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