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사람.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사람.
자신의 기분을 알고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사람.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기뻐할 줄 아는 사람.
이런 어른이 되고 싶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진정한 어른이란 무엇일까를 계속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좋은 어른이란 무엇일까 라는 책에 제목에 반해버려서 힐링하듯이 읽었습니다.
조주희
2024.02.06 월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사람.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사람.
자신의 기분을 알고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사람.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기뻐할 줄 아는 사람.
이런 어른이 되고 싶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진정한 어른이란 무엇일까를 계속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좋은 어른이란 무엇일까 라는 책에 제목에 반해버려서 힐링하듯이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