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은 어른은 아니고 으른이 같습니다. 어른과 청년의 사이도 아니고 여전히 어떤 면에서는 아이다운 천진함을 갖고 있고 어떤 부분에서 굉장히 할머니같은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그래도 좋은 어른이 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가꾸고 타인을 돌보고 자신에게 귀 기울이고 타인에게 귀기울이는 삶을 살아가는 어른이 좋은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강미정
2024.02.06 월저는 아직은 어른은 아니고 으른이 같습니다. 어른과 청년의 사이도 아니고 여전히 어떤 면에서는 아이다운 천진함을 갖고 있고 어떤 부분에서 굉장히 할머니같은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그래도 좋은 어른이 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가꾸고 타인을 돌보고 자신에게 귀 기울이고 타인에게 귀기울이는 삶을 살아가는 어른이 좋은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