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인
2023. 2.5. 일요일. '죄의식이나 공포 같은 강력한 것보다 그리움이나 사랑 따위의 보드라운 것을 이겨내기가 휠씬 힘들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새의선물>p.144)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