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인
<일요일에는 빨래가 많다> '스스로도 떳떳지 않다고 생각한 행동을 현장에서 틀켰을 때 어른의 권위를 되찾는 방법으로 택한 뻔뻔스러움이란 걸 알긴 하면서도...' 너무 공감되는 말이다... 나도 이런 어른이지 않나 돌아보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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