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고 그동안 감정의 골이 제대로 아물지 않은채 그냥 묻어둔 사이 같아서,, 엄마가 계속 피하셨을거 같네요. 할머니도 이런 관계에 이미 익숙해 지신것 같구요.. 쿨해보이는거 같지만 전-혀 아닌..
헉 마지막 장면 반전이네요..!
송찬밍
2024.01.31 화아니요.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고 그동안 감정의 골이 제대로 아물지 않은채 그냥 묻어둔 사이 같아서,, 엄마가 계속 피하셨을거 같네요. 할머니도 이런 관계에 이미 익숙해 지신것 같구요.. 쿨해보이는거 같지만 전-혀 아닌..
헉 마지막 장면 반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