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글리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야생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의 모험을 통해 인간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인상적인 교훈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책으로 읽으니 상상력이 자극되서 더욱 즐거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또한 책의 ‘해석‘을 통해 작가 키플링에 대한 비평가들의 견해가 극과 극으로 엇갈린다는 내용과 정글북의 역설적인 면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버디감
2024.01.31 화모글리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야생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의 모험을 통해 인간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인상적인 교훈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책으로 읽으니 상상력이 자극되서 더욱 즐거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또한 책의 ‘해석‘을 통해 작가 키플링에 대한 비평가들의 견해가 극과 극으로 엇갈린다는 내용과 정글북의 역설적인 면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