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포세대가 아닐까 라고 생각을 해본다. 결혼 포기, 임신 포기, 취업 포기.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아가는 세대.
어둡고 암울한 것 같으므로 반대로 밝은 분위기의 또다른 이름을 붙여보자면 참지 않고 하고 싶은 것 다 하는 세대.
불합리한 대우 받으면 더이상 참지 않고 더 나은 자리를 찾아 나아가는,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삶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는 세대이지 않을까 싶다.
소소해
2024.01.31 화다포세대가 아닐까 라고 생각을 해본다. 결혼 포기, 임신 포기, 취업 포기.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아가는 세대.
어둡고 암울한 것 같으므로 반대로 밝은 분위기의 또다른 이름을 붙여보자면 참지 않고 하고 싶은 것 다 하는 세대.
불합리한 대우 받으면 더이상 참지 않고 더 나은 자리를 찾아 나아가는,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삶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는 세대이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