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이니까. 라는 말에서 자주 연락하지 않아도 연락하고 지낼 것 같아요.
멀어져 버린 거리만큼 한순간 가까워질 수 없겠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엄마와 딸로 이해할 거라 알 것 같아요. 남편에게도 빼앗기지 않은 딸이니까요.
Rosa
2024.01.31 화엄마와 딸이니까. 라는 말에서 자주 연락하지 않아도 연락하고 지낼 것 같아요.
멀어져 버린 거리만큼 한순간 가까워질 수 없겠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엄마와 딸로 이해할 거라 알 것 같아요. 남편에게도 빼앗기지 않은 딸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