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무리에서 쫒겨나 인간세계로 갔지만 인간에게서도 쫓겨난 모글리가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정글로는 돌아갈 수 없고, 마을도 날 받아주지 않는다. 왜일까? ...... 눈에서 물이 흘러나온다. 하지만 그 물이 떨어져도 나는 웃는다. 왜일까?' 모글리의 노래 한소절처럼 함께 울어주고 싶고, 따뜻하게 웃어주고 싶습니다.
정과장
2024.01.31 화늑대 무리에서 쫒겨나 인간세계로 갔지만 인간에게서도 쫓겨난 모글리가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정글로는 돌아갈 수 없고, 마을도 날 받아주지 않는다. 왜일까? ...... 눈에서 물이 흘러나온다. 하지만 그 물이 떨어져도 나는 웃는다. 왜일까?' 모글리의 노래 한소절처럼 함께 울어주고 싶고, 따뜻하게 웃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