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라는 존재에 대해 처음 알게됨.
그런 문화가 있는 곳에서 그런 선택을 했다면, 문제(?)해결을 위해, 가만히 있지않고 본인이 산택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을 실천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 물론 그 후 그들이 행복할 수 있을까는 그들이 또 다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조금 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각자가 들여다보고 소통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김윤정
2024.01.29 일‘마두’라는 존재에 대해 처음 알게됨.
그런 문화가 있는 곳에서 그런 선택을 했다면, 문제(?)해결을 위해, 가만히 있지않고 본인이 산택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을 실천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 물론 그 후 그들이 행복할 수 있을까는 그들이 또 다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조금 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각자가 들여다보고 소통해야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