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터치’. 책 표지와 제목이 말해주든 우리는 모두 각자의 밤의 색을 채워나가야 합니다. 어느 날은 너무 어두운 색만으로 채워나갈 수도 있고 또 어느 날은 밝은 색만으로도 밤을 꾸밀 수도 있죠. 그렇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저 누군가가 정의해준 밤의 색이 아닌 나 스스로가 짙던 밝던 내 밤을 정복해가며 채워나갈 용기와 힘은 잃지 않고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강미정
2024.01.29 일‘붓터치’. 책 표지와 제목이 말해주든 우리는 모두 각자의 밤의 색을 채워나가야 합니다. 어느 날은 너무 어두운 색만으로 채워나갈 수도 있고 또 어느 날은 밝은 색만으로도 밤을 꾸밀 수도 있죠. 그렇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저 누군가가 정의해준 밤의 색이 아닌 나 스스로가 짙던 밝던 내 밤을 정복해가며 채워나갈 용기와 힘은 잃지 않고 살아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