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은 없지만~
친구관계가 10대시절은 학업으로 20대는 대학으로 30대는 취업으로 40대는 결혼과 경제형편으로
50대에는 자식의 환경으로~그렇게 시간과 세월이 흘러서
각자의 인생과 삶의 가치과 달라서 절연까지는 아니지만~친구로서 연을 이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60대가 넘어서 늦게나마 다시 친구를 만나거나~등산을 하고 여행을 가는 이들이 있다..
분명한 것, 친구관계에 있어서 정치관, 종교관, 윤리관, 결혼관, 기타 등등을 존중해주는 것이
친구의 연을 오래가게 하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