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정글북은 모글리의 이야기뿐이다. 인간의 정글의 규칙에 생활하는 것과 결국 인간은 인간사회에서만 생존하고 생활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얘기하는 거 같아서 약간은 개운하지가 않았다.
모글리가 인간 세상으로 나가 잘 적응하고 정글의 세계에 관여하지 않고 서로 독립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드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Raphael
2024.01.28 토우리가 알고 있는 정글북은 모글리의 이야기뿐이다. 인간의 정글의 규칙에 생활하는 것과 결국 인간은 인간사회에서만 생존하고 생활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얘기하는 거 같아서 약간은 개운하지가 않았다.
모글리가 인간 세상으로 나가 잘 적응하고 정글의 세계에 관여하지 않고 서로 독립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드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