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표지가 너무 아름다워요. 어떤 분의 작품인지 항상 궁금했어요. 제가 다시 보고 싶은 하늘이, 밤이 저런 밤이길 바라거든요.
사람은 이유없이 잠기고 이유없이 눈물을 흘리고 일어났을 때 속상하고 우울할 때가 있어요. 그 가끔을 작가님과 독자분들을 어떻게 극복하셨을까, 이 책을 읽고 편집하신 최초의 편집자님은 어떻게 살아남으셨을까 궁금해요
강미정
2024.01.28 토
책의 표지가 너무 아름다워요. 어떤 분의 작품인지 항상 궁금했어요. 제가 다시 보고 싶은 하늘이, 밤이 저런 밤이길 바라거든요.
사람은 이유없이 잠기고 이유없이 눈물을 흘리고 일어났을 때 속상하고 우울할 때가 있어요. 그 가끔을 작가님과 독자분들을 어떻게 극복하셨을까, 이 책을 읽고 편집하신 최초의 편집자님은 어떻게 살아남으셨을까 궁금해요